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

위험도
높음
Miryang Sejong Hospital Fire Site
경상남도 밀양시대한민국 • 업데이트: 정보 없음
별명: 세종병원, 밀양 화재 현장
🏚️
현장 사진
촬영 금지 구역
또는 접근 제한

기본 정보

출입 상태:경고 구역
건설 연도:정보 없음
폐쇄 연도:2018년
소유권:효성의료법인
관리 상태:화재 후 폐쇄

방문 정보

교통편:밀양시내버스 이용, 밀양역에서 차량 15분
입구:출입 금지
권장 시간:추모 목적의 낮 시간 방문만 권장

장소 개요

2018년 1월 26일 47명이 사망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병원. 한국 의료시설 화재사고 중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됨.

역사

2018년 1월 26일 오전 7시 30분경 1층 응급실 옆 직원 탈의실에서 화재가 발생. 의사 1명, 간호사 1명,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해 총 47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함. 거동 불편한 환자 99명에 비해 근무 인력이 10명에 불과했고, 방화문 철거, 불법 건축물, 승강기 오사용 등 복합적 요인이 피해를 확대시킴.

초자연적 현상

화재 참사 이후 지역 주민들과 의료진 사이에서 목격담이 전해지나, 이는 트라우마와 애도의 감정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됨.

주요 사건

  • 2018년 1월 26일 - 세종병원 화재로 47명 사망, 145명 부상 (관련기사: 연합뉴스 2018.01.26)
  • 2018년 3월 15일 - 효성의료법인 이사장 등 3명 구속기소, 공무원 7명 불구속기소
  • 화재 원인: 1층 응급실 옆 직원 탈의실에서 발화 (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발표)

전설과 소문

화재 당시 환자들을 구하려다 희생된 의료진들의 헌신이 기억되고 있음.

⚠️ 주의사항

화재 참사 현장으로 출입 금지. 희생자 추모 목적 외 방문 자제 요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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